건강정보

대상포진 초기증상 예방접종

제주 이실장 2020. 10. 21. 13:05

 오늘은 '통증의 왕' 이라고도 불릴만큼 큰 통증을 가져오는 대상포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흔히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인데 최근에는 전체 환자중 20~30% 가 40대 이하인 만큼 젊은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하고 있습니다. 초기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대상포진의 초기증상 및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포진이란

 

출처- EBS 'STORY'
출처-MBN '엄지의 제왕'

 

 대상포진이란, 유아기 때 걸렸던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생기게 되는데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경절을 따라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통증, 발진을 유발하는 포진입니다. 체내에서 활발해진 수두바이러스는 피부를 자극해 피부표면에 발진이 생기면서 물집이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생기는 물집은 가슴이나 허리 엉덩이 얼굴 등 전신에 나타나는데 몸의 한쪽에만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통증이 먼저 생기난 후 물집이 잡히는 것이 특징인데 발진이 생긴지 2~3일이 지나면 물집이 형성되고 그것이 커지면서 서서히 회복합니다. 만약 통증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잡힌다면 대상포진을 제일 먼저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상포진은 초기 진단을 받고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질병의 전체기간을 줄일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후 발생할 수 있는 신경통의 위험 비율도 낮춰 주기 때문에 물집 발생 시점부터 '72시간' 의 골든타임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출처- YTN science '닥터S'
출처- YTN science '닥터S'

 

 

대상포진 초기증상

 

출처- YTN science '닥터S'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은 감기몸살증상과 동반되는 특정 부위 통증입니다. 대상포진은 처음에 진단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초기에는 감기환자인 듯 특별한 부위의 통증을 호소합니다. 이때의 통증은 마치 칼로 베는 듯한 느낌, 불타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보통 대칭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한쪽으로 통증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소수에게서 발생되는데 대상포진이 감각신경에 분포해 있다가 재발하는 만큼 감각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감각신경에 염증을 발생시키고 통증뿐만 아니라 감각이 둔해지거나 찬 느낌이 난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들은 일반적인 발진과 대상포진을 구별하지 못하여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의 물집은 주변에 다른 감염이 있거나 주위로 번져나가는 반면 대상포진은 신경계 질환인 만큼 신경을 따라 띠 모양으로 번져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출처-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세이상 연령에 추천되고 있습니다. 평생 1번 맞으면 되는데 100%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상포진 발생률을 50%이상, 대상포진 신경통 발생률을 60% 이상 감소시킨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특히 50세 이상에서 급격하게 증가하므로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접종시키를 결정하면 되는데 고혈압, 당뇨등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예방접종이 필수라고 하니 해당되는 분들은 꼭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누구나 맞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에 대표적으로 임산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약물 투여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상포진 백신은 균을 약화한 백신이라 혹시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은 투여했을때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오히려 대상포진을 발생시킬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상태를 확실하게 모르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의하고 예방접종을 해야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대상포진은 무더위뿐만 아니라 요즘같은 환절기에도 면역력 약화로 인해 잘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각자의 건강을 잘 챙겨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