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대장암에 대해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 순위를 본다면 1위 위암, 2위 대장암, 3위 갑상선압, 4위 폐암, 5위 유방암 순으로 나와 있다. 그 중 우리나라 고유의 맵고 짠 음식들과 서양의 식문화가 만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대장암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장암 초기증상 - 대장의 구조와 역할

대장은 소장에서 넘어오는 맹장을 시작으로 음식물이 위로 올라가는 상행결장, 음식물이 옆으로 이동하는 횡행결장, 음식물이 아래로 이동하는 하핼결장과 S 모양으로 꺽이는 에스결장, 마지막으로 직장으로 총 5개 부위로 나누어져 있으며
대장은 음식의 소화단계 마지막에 위치해 있으며 음식물에서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대장암 초기증상 - 대장암이란?

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그 음식은 소화기관을 지나 대변이라는 형태로 몸 밖으로 배출된다. 대장은 그 소화기관의 마지막에 위치해 있으며 그 길이는 약 2m 정도이다.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대장암이라고 부르며 발생 은 주로 에스결장과 직장에서 발병한다. 아래에서 대장의 부위별 대장암의 발생빈도를 확인 할 수 있다.

대장암 초기증상 - 대장암의 원인

우리나라 발생 암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대장암의 발생원인으로는 다른 암들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이 있다고 보고 된다. 그 비율은 30%전으로 보고되고 있어 가족력이 있다면 대장암 발생에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식습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사회가 점점 발전함에 따라 과도한 동물성 지방의 섭취 및 육류 소비등이 발생인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존의 자극적인 음식과 서구의 식습관이 만나 한국인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대장암 초기증상 - 대장암 초기증상


대장암의 초기 증상 중 대장 앞쪽에 발생하는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통과 함께 찾아오는 혈변이다. 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혈변은 붉은 피가 아닌 검은색 피가 섞인 검은 혈변을 이야기 한다. 대장 안쪽에서 지속적인 출혈로 발생하게 되며 이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실혈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 증상이 지속 된다면 빈혈로 오인 할 수 있는 무기력증, 어지러움 또는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리고 대장이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영양분 섭취에 문제가 생겨 체중감소도 생기게 된다.
다음은 대장의 뒤쪽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의 경우는 대변에 대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 우선 혈변이 있는데 이 혈변은 붉은 피가 섞여 있거나 핏덩어리가 섞여있는 변을 이야기 한다. 또한 복통을 동반하며 배변시간의 변화, 대변 굵이 감소, 및 잔변감의 증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직장에서 발병한 경우 방광을 눌러 배뇨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정기적으로 검강검진을 받아 초기에 발병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지 못 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만약 대변에 혈액으로 의심되는 부분이 발견되고 복통과 함께 그 증상이 지속 된다면 대장암을 의심하고 내시경을 받아 보는야 한다.
대변을 보는 경우 아무른 증상없이 붉은하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질일 가능성이 높다. 아무 통증없이 혈변이 동반되는 증상이 지속 된다면 치질을 의심하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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